미스테리오 의 맛도리 탐구

CU편의점간식 2400원 살라미란? 이탈리아 에서 즐겨먹는 염장된 건조 발효 소세지 다. 페퍼로니 도 살라미의 일종 이제는 살라미도 편의점에서 먹을 수 있게 되었다니 먹어보고 리뷰 해보겠습니다. 햄 보다는 단단하고 육포 보다는 부드러운 질감의 소세지 입니다. 여러 가지 향신료 맛이 나며 짭짤 합니다.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돌려 먹으니 안에 있는 기름이 녹아서 살라미 전체에 퍼지니 제법 기름지고 육질이 조금 더 부드러워 졌습니다. 맥주 안주로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고 심심할 때 한개씩 까먹기도 좋았습니다ㅎㅎ 그냥 먹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전자레인지에 십 초 정도 돌려 먹는 걸 추천드립니다🦭

CU편의점에 등장한 아침에 조금 일찍 편의점을 들르다 보니 종종 구하기 힘든 제품을 구할 때가 있다. 유행이 조금 지난 감은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구하기 힘든 을 구하게 돼서 리뷰를 해 본다. 먹어보니 먹태깡보다 좀더 자극적인 맛이다. 좀더 새콤하고 짠 느낌 맛은 먹태깡이나 노가리칩이나 거기서 거기인듯 한데 노가리칩이 식감이 좀더 바삭하다. 자극적이라 맥주없이 먹기 왠지 부담스럽다. 원래 알고있던 오잉과는 전혀 다른 제품 그래도 맥주와 어울리도록 잘 만든 과자 아무 생각 없이 TV 보면서 맥주랑 같이 먹으면 평안한 휴일이 될 듯 ㅋㅋ

CU편의점에 등장한 저번에 맛있게 먹었던 육즙팡팡 고기맛이 많이 나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통후추맛이 있어서 이번에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먹어 봤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기대했던 만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적당히 짭짤하고 기름기있는 핫바라서 맥주가 생각납니다. 많이 박혀있는 통후추 덕분에 느끼함이 잘 잡혀 있고 흑후추가 맛을 더 끌어 올려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고기 구울때 후추 뿌려 드시는 분은 어색하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안녕하세요 미스테리오 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매일 아침 출근 길에 편의점을 들립니다 아무 생각 없이 과자 코너를 지나가는데 눈에 딱 띄는녀석 네 그렇습니다! 이 진열 되어 있었습니다. 순간 망설임도 없이 두봉지 겟!ㅎ 지인들 나눠줄 욕심내서 다 가져올 수 있었지만 다른 분들을 위해 남겨 두었습니다 ㅎㅎㅎ 허니버터칩 처럼 철 지나면 언젠간 먹어 볼 수 있겠지~~ 하면서 별 생각 없이 지내고 있었는데ㅋㅋ 생각보다 빨리 먹어 보게 되네요🐥 북어와 청양고추 그리고 마요네즈맛 분말이 들어있습니다 ㅎㅎㅎ제가 맥주에 먹태 먹는거 참 좋아하는데 ㅠㅠ 과연 과자는 어떨지 ㅎㅎ 쨘 요런모습 새우깡 모양일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생각보다 달달하고 생각보다 매콤합니다 ㅎㅎ 고소해서 진짜 바싹구운 먹태 먹는 기분도 나고ㅎㅎ 매운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