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스테리오 입니다 제 아침 출근 루틴이 있습니다. 원래 아침을 잘 안 먹었었는데 요즘에는 뭐가 됐든 조금이라도 먹고 출근 하는게 습관이 되어 버렸네요 ㅎㅎ 빵이든 과자든 아이스크림이든 ㅋㅋ밥 먹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다가 들어 가는 루틴 입니다 ㅎㅎㅎ몇 년째 이렇게 움직이고 있네요 ㅎㅎ오늘은 움직이다가 프링글스를 봤는데 강렬한 이미지가 눈에 뛰어서 본능적으로 집어들고 계산을 했습니다ㅎㅎ 진한 치즈맛이 날것도 같은 주황색에 스모키 할것같은 검은색의 통으로 시선을 사로잡운 프링글스!! 이거 고백하자면.. 베지칩스 라는 이름 안보고 그냥 그림만 보고 산건데..ㅋㅋ 사진이 닭다린줄 알고 치즈닭다리로 알고 샀다 ㅋㅋㅋㅋ 고기밖에 모르는 바보.. 베지칩스..그렇다 고기빠인 미스테리오는 야채칩을 집어 온것이..